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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두물머리의 한낮 풍경, 그 안에 힐링의 여유가.... | 46 | 2014/05/17 | 794 | |||||
| 나물반찬이 좋아 우이동까지 전철타고 버스타고, 서당골 | 38 | 2014/05/15 | 2524 | |||||
| 편의점이 생겼을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진 우리 아파트 | 50 | 2014/05/12 | 1089 | |||||
| 어버이날 선물로 신발 세켤레 | 65 | 2014/05/08 | 809 | |||||
| 아파트숲속에 유채꽃밭이 | 42 | 2014/05/06 | 852 | |||||
| 이천호국원을 찾아서 | 37 | 2014/05/04 | 3517 | |||||
| 눈부신 5월, 우리에게 희망의 달이되길 바라며 | 44 | 2014/05/02 | 712 | |||||
| 잔인했던 4월이여, 잘 가라 | 57 | 2014/04/30 | 728 | |||||
| 흙벽을 통한 과거, 현재, 미래 이야기 (정혜인 전) | 40 | 2014/04/27 | 702 | |||||
| 활짝 핀 철쭉꽃을 봐도 마음은 어둡기만 하고... | 40 | 2014/04/25 | 647 | |||||
| 된장넣고 끓인 털레기 수제비 | 40 | 2014/04/23 | 3637 | |||||
|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.. 리뷰 | 44 | 2014/04/18 | 2577 | |||||
| 건강검진을 받을때 마다 결과가 겁나서.. | 62 | 2014/04/16 | 2299 | |||||
| 내 인생의 세 남자 | 69 | 2014/04/13 | 2405 | |||||
| 이제사 벚꽃이 만발한 호암미술관 | 52 | 2014/04/11 | 661 | |||||
| 원미산에 불났다 | 41 | 2014/04/09 | 860 | |||||
| 벚꽃보다 철쭉이... 석촌호수 벚꽃축제장 | 54 | 2014/04/07 | 695 | |||||
| 주책할머니의 학의천 봄길 걷기 | 40 | 2014/04/06 | 918 | |||||
| 벚꽃에 물들다, 과천 경마공원 | 36 | 2014/04/05 | 3047 | |||||
| 봄비 맞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부근 꽃구경 | 52 | 2014/04/04 | 644 | |||||